원산지 : 독일

성질 : 액체 타입, 계면활성제-세정제

용도 : 화장품 원료

추천첨가량 : 5~30%, 정해져 있는 첨가량이 없고, 제작하는 제품, 용도에 따라 첨가량을 조절한다.

보관방법 : 냉암소

23. 2. 6부로 제품명 내츄럴 코코베타인에서 에코서트 코코베타인으로 변경합니다.

제품명은 변경되었지만, 기존에 판매하던 제품과 동일한 제품입니다.

판매중인 제품은 BASF의 Dehyton-AB30 입니다.

INCI명 코코-베타인 / Coco-Betaine 입니다.

제조한 샴푸, 세정제가 천연 제품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에코서트, 코스모스 같은 인증 받은 계면활성제가 필요합니다.

계면활성제 중에 에코서트 같은 인증 받은 제품이 많지 않습니다.

원료들 중에서, 업체마다 만드는 기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면활성제는 인증 받기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모스 인증은 에코서트 보다 인증 받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며, Dehyton-AB30은 코스모스 인증받은 계면활성제 입니다.

이 원료는 코코넛오일에서 얻는 양쪽성이온 계면활성제입니다.

정전기방지제, 모발컨디셔닝제, 피부컨디셔닝제, 계면활성제-세정제, 계면활성제-거품형성제, 점증제-수용성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코코베타인은 피부 자극이 거의 없는, EWG 1등급 그린 천연유래 양쪽성 계면활성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피부 점막을 자극하지 않아, 굉장히 순한 특징을 가지고 있지만, 거품과 세정력은 뛰어납니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사용감이 부드럽고 순해, 민감성, 트러블, 어린이, 아기 제품에 많이 사용됩니다.

pH 6~8 중성에 가깝습니다.

완성된 제품의 점도를 올려주며, 세정력, 헤어컨디셔닝, 정전기 방지 효과로, 샴푸, 세정목적의 제품에 많이 사용됩니다.

샴푸, 헤어컨디셔닝, 정전기방지, 세정제, 클렌져, 바디워시, 거품제 등, 모든 세정 목적 제품에 사용 가능합니다.

코코베타인은 EWG 1등급 피부에 안전한 계면활성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 많은 업체들이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을 코코베타인으로 판매하면서, 소비자들이 코코베타인에 대해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 코코베타인으로 검색만 해도 우려되는 정보들이 많은데,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관련 안좋은 사례는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이고, 코코베타인이 아닙니다.

코코베타인은 INCI명 Coco-Betaine, EWG 1등급 그린입니다.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코코베타인CA)은 INCI명 Cocamidopropyl Betaine, EWG 5등급 입니다.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코코베타인LPB)은 INCI명 Lauramidopropyl Betaine, EWG 4등급 입니다.

유통되는 가격으로 비교해도, 코코베타인은 코카미도/라우라미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로 유통됩니다.

INCI명이 다르고, 다른 원료인데도, 아직까지 다른 원료를 코코베타인 이름으로 유통하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국내에 이러한 방식으로 원료가 유통되면, 코코베타인처럼 문제 없는 원료까지 소비자들에게 안좋은 오해를 계속해서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 라우라미도프로필베타인은 코코베타인을 떼고 원래 이름으로 유통되는 것이 맞습니다.

판매중인 제품은 코코베타인 입니다.

판매되는 코코-베타인은 코스메틱 용도로 유통되는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모든 원료들은 오리지날 제품으로,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