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나노 올리고펩타이드33 (에스에이치-올리고펩타이드-33 / sh-Oligopeptide-33)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원산지 : 국내산
성질 : 수용성 액상
용도 : 화장품 원료
추천첨가량 : 1~100%
보관방법 : 냉암소
<제품 정보>
INCI명 에스에이치-올리고펩타이드-33(sh-Oligopeptide-33), 1,2-헥산다이올(1,2-Hexanediol), 폴리솔베이트 20(Polysorbate 20), 레시틴(Lecithin), 부틸렌글라이콜(Butylene Glycol), 정제수(Water) 입니다.
리포좀 된 성장인자입니다.
원료 % 비율은 제조사 고유정보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에스에이치-올리고펩타이드-33 1ppm, 분자크기 약~7.3kDa 입니다.
<제품 설명>
올리고펩타이드33은 인간 피부세포가 생산하는 천연 항균펩타이드로, 인체 내/외부의 다양한 병원성 미생물로부터 방어하는 1차 방어기전입니다.
인체 피부에 생존하며 발생가능한 다양한 피부질환, 아토피, 여드름, 건선, 모낭염, 화농염, 무좀 등의 광범위한 피부질환 연관성 미생물에 높은 항균 활성을 보입니다.
각종 곰팡이균을 억제하고 없애는 효과로 여드름, 아토피, 화농염, 모낭염 등, 트러블 진정에 도움됩니다.
인체 유래 항균 펩타이드로 인체 세포에 높은 안전성을 보입니다.
민감성 피부는 화장품 원료 사용시 주의가 필요한데, 올리고펩타이드33은 피부 친화적인 단백질 원료로 민감성 피부 케어 용도로 많이 사용됩니다.
다양한 트러블 케어 제품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되며, 단독으로 트러블 스팟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올리고펩타이드33은 피부와 두피의 트러블 케어, 진정, 건강한 피부 방어막 유지에 도움됩니다.
피부 및 두피 트러블 케어 제품에 많이 사용됩니다.
<사용방법>
화장품 제조시 첨가물로 사용할 경우 정해져 있는 첨가량은 없습니다.
제품 컨셉에 맞게 첨가량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성장인자/펩타이드는 생체내의 구성성분으로, 피부 친화성이 높아 원액 상태로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원료입니다.
안전한 원료라도 모든 사람의 피부가 다르기 때문에, 모든 원료들은 자신의 피부에 맞게 사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량을 조절하세요.
피부에 잘 맞는다면 사용량/횟수 상관없이 편하게 사용하셔도 됩니다.
원액 상태로 적용한다면 피부에 유막을 씌우기 전 토너단계에서 사용해야 피부 흡수가 방해되지 않습니다.
<성장인자 조합의 시너지 효과>
우리 피부와 두피에서 노화가 일어날 때, 하나의 성장인자만 활성만 떨어지지 않습니다.
다 같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가지 성장인자만 보충해 주는 것보다 옆에서 도와주는 성장인자를 같이 사용주면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레시피 게시판의 피부(6G/10G/14G) 조합 레시피와 두피(7G/10G) 조합 레시피를 참고하세요.
- 재생/컨디셔닝 관련 시너지(부스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성장인자/펩타이드 조합 예시 -
1순위 추천 : EGF(필수), FGF, IGF
2순위(재생/컨디셔닝) 추천: VEGF, PDGFA, TGF, KGF, COL3A1, 팔미토일펜타펩타이드4, 아세틸헥사펩타이드8
2순위(항산화/미백/컨디셔닝) 추천 : SOD, 글루타치온, 미백컴플렉스5
2순위(트러블/진정 케어) 추천 : 올리고펩타이드33, 피토넵
- 두피 컨디셔닝 관련 시너지(부스팅) 효과를 볼 수 있는 성장인자/펩타이드 조합 예시 -
1순위 추천 : 노긴(필수)
2순위(재생/컨디셔닝) 추천: IGF, 쿠퍼펩타이드, SCF, VEGF, PDGFA, KGF, HGF, FGF
2순위(항산화/비듬/트러블/진정 케어) 추천 : 피토넵
<성장인자/펩타이드 특징과 차이>
둘다 똑같이 아미노산이 연결된 구조,
펩타이드는 10개 이하로 연결되어 길이가 짧은 선형구조,
성장인자는 50개 이상으로 연결되어 길이가 긴 3차 구조 입니다.
구조는,
펩타이드는 하나하나 나열되어 붙어 있는 선형 구조(예를 들어 일렬로 양손을 맞잡은 형태),
성장인자는 3차구조(예를 들어 양손을 맞잡은 상태에서 위아래로 꺾이는 입체적인 형태)를 가집니다.
펩타이드가 성장인자보다 안정성이 더 높다고 하는 이유가 구조를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일자형태는 위에서 눌러도 일자를 유지하지만, 3차구조는 누르면 찌그러지고 변형이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선형 구조를 가진 펩타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구조상 성장인자의 본드 결합이 약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결합중에 펩타이드 본드 결합이 가장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분자크기는,
일반적으로 아미노산 하나당 분자크기는 약 180달톤 입니다.
아미노산 길이가 짧은 펩타이드는 분자크기가 ~1000 이하로 작을 수 밖에 없고,
아미노산 길이가 긴 성장인자는 최소 1000 달톤 이상이 정상입니다.
<성장인자/펩타이드 생산 방법>
EGF와 같은 성장인자는 아미노산이 연결된 단백질로,
2000년대 초반 게놈프로젝트로 이러한 아미노산이 어떻게 배열되어 있는지 인간 유전자 서열 정보가 전부 밝혀졌습니다.
이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아미노산 순서대로 배열/조합하면 해당하는 원료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펩타이드는 서열이 짧아 케미컬 합성(유기용매), 아미노산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성장인자는 서열이 길어 케미컬 합성으로는 생산이 어렵고, 미생물을 사용하여 형질전환하여 합성합니다.
미생물은 하등 생물이라 외부 유전자를 잘 받아들이고 증식 속도가 굉장히 빠릅니다.
생산시 미생물에 타겟으로 하는 유전자 정보를 주입(형질전환)하고 증식하면 타겟 단백질만 남기고 나머지는 정제하여 전부 날려버리는 방식으로 생산합니다.
<성장인자/펩타이드 ppm 차이>
성장인자는 1ppm이 많고, 펩타이드는 100ppm이 많습니다.
성장인자 ppm이 상대적으로 낮아보이지만, 위에 설명드린 아미노산 길이와 분자크기를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1ppm이라도 안에 담겨 있는 아미노산 갯수와 분자 크기를 보면 펩타이드와 단위가 다른 물질입니다.
타 원료와 비교해도 성장인자 ppm이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는데,
타원료와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물질이 성장인자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체내에서 신호작용할때 작용하는 용량 자체가 굉장히 아주아주 미세한 저농도로 작용을 합니다.
1ppm이라도 화장품에 처방하는 농도는 체내에서 신호작용 하는 용량에 비해 굉장히 높습니다.
하지만 처방한 농도 그대로 전부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전부 체내에서 작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정도 함량을 화장품에 처방합니다.
<성장인자/펩타이드 원료 컨셉>
성장인자(단백질)는 우리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입니다.
펩타이드는 체내에 존재하는 성질이 아니지만 단백질이 하는 역할과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생체유사 펩타이드라고 합니다.
단백질은 피부에 존재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피부에 더 친화적인 물질은 성장인자 입니다.
부작용 사례가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단백질이 하는 역할을 몇가지 설명하면,
EGF(Epidermal growth factor)는 말그대로 표피에서 세포 성장을 도와주는 단백질 입니다.
bfgf는 섬유아세포 성장을 도와주는 단백질 입니다.
노화가 일어나면서 세포수가 줄고 활성도가 줄어듭니다.
활성도와 세포증식이 떨어진 피부에 인위적으로 단백질을 공급해 세포를 증식시키고 활성화시켜, 전반적인 피부 컨디션을 올려주는 컨셉이 성장인자/펩타이드 입니다.
실험해보면 성장인자의 세포증식 관련 데이터는 굉장히 잘 나옵니다.
<성장인자/펩타이드의 품질>
성장인자는 일반적인 화장품 제조사의 연구설비로 그 기능과 순도를 검사하기 어려우므로, 우수한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갖춘 전문적인 재조합단백질 제조업체의 사용이 중요합니다.
판매중인 제품은 국내 대기업과 제조사를 비롯하여 외국에도 수출하는 특허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회사의 제품입니다.
중국산 저가형 단백질을 국내에서 솔루션 액상으로 만들어 국내산으로 판매하는 업체도 많은데, 판매중인 제품은 국내에서 합성한 제품입니다.
판매중인 제품은 EGF의 활성도 1,000,000 IU/mg,
단백질 순도는 연구용으로 생산되는 96~97%,
또 중국산 저가형 제품은 박테리아 유래 Endotoxin으로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는 제품이 많은데, Endotoxin 양이 0.03EU/ml 이하로 거의 없는 수준입니다.
화장품 원료들은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사용해야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특히 성장인자는 활성도, 단백질 순도, 단백질 오염도, 안정성 등, 원료의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품질이 떨어지는 성장인자는 ppm만 높인다고 피부에서 높은 활성을 보이지 않습니다.
기술력이 검증된 업체에서 생산된 성장인자는 1ppm만 사용해도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성장인자/펩타이드 보관온도>
저희가 취급하는 성장인자, 펩타이드 모두 상온에서 안정적이고, 상온에서 보관하셔도 됩니다.
펩타이드는 고온에서도 안정적이며, 성장인자는 50도까지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여름철을 비롯하여 일반적인 실온 환경에서는 아무리 더워도 절대 40도 이상 올라가지 않습니다.
여름철 냉장배송이나 상온에서 보관되면 문제되지 않냐는 문의를 많이 받았는데 저희는 항상 같은 답변을 드려 왔습니다.
저희 제품 기준으로 상온에서 아무 문제되지 않습니다.
화장품 원료가 일반적인 유통과정을 못견딜 정도로 안정성이 떨어진다면 업계에서 그 물질은 사용될 수 없습니다.
성장인자 단백질은 체내에 존재하는 단백질이고 이미 우리 체온이 36~37도 입니다.
우리 체온 수준의 온도에서도 문제없이 활성되는 단백질이, 그보다 낮은 온도의 일반적인 상온 환경에서 변질되지 않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50도 이상에서 장시간 직사광선에 노출될 정도의 극한 환경을 제외하고 문제되지 않습니다.
<성장인자의 활성도>
각 성장인자마다 활성도는 다르지만, 대표적으로 EGF의 활성도를 기준으로 표기합니다.
활성도는 생산 시점이 가장 높고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적으로 조금씩 줄어들게 되며,
단백질의 활성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떨어져도 급격하게 떨어지는 개념이 아니라, 저희 제품 기준으로 2년 이상 지났을때 60~70% 정도의 수준을 유지합니다.
저희 데이데이테라피 판매되는 성장인자/펩타이드 원료들은 높은 수준의 신선도 관리를 하는 품목입니다.
판매되는 올리고펩타이드33은 코스메틱 용도로 유통되는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모든 원료들은 오리지날 제품으로,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