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서트 라우릴글루코사이드(Lauryl Glucoside) (DOW, EcoSense 1200 Surfactant)
상세 정보를 확대해 보실 수 있습니다.
원산지 : 미국
성질 : 액체 타입, 계면활성제(세정제)
용도 : 화장품 원료
추천첨가량 : 5~30%, 30% 이상도 첨가 가능하며, 원하는 세정력, 제품에 따라 사용량을 조절한다.
보관방법 : 냉암소
<코스모스 인증받은 계면활성제>
판매중인 제품은 DOW의 EcoSense 1200 Surfactant 입니다.
INCI명 라우릴글루코사이드 / Lauryl Glucoside 입니다.
EcoSense 1200 Surfactant는 에코서트 인증받은 제품입니다.
제조한 샴푸, 세정제가 천연 제품으로 인증 받기 위해서는, 에코서트, 코스모스 같은 인증 받은 계면활성제가 필요합니다.
계면활성제 중에 에코서트 같은 인증 받은 제품이 많지 않습니다.
업체마다 기술이 다르고, 계면활성제는 인증 받기 더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코스모스 인증은 에코서트 보다 인증 받기 어렵다고 알려져 있으며, EcoSense 1200 Surfactant는 코스모스 인증받은 계면활성제 입니다.
<제품 설명>
라우릴글루코사이드는 아래 두가지 버젼으로 판매중입니다.
1. DOW, EcoSense 1200 Surfactant
- 에코서트 인증 받은 계면활성제로, DOW는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입니다.
- 일반적인 저온에서 굳는 라우릴글루코사이드의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2. Kao, Mydol 12
- Kao는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입니다.
- 저온에서 잘 굳지 않아 안정적인 제형을 만들기 용이합니다.
라우릴글루코사이드는 피부에 안전한 EWG 1등급 그린 천연유래 계면활성제입니다.
글루코오스와 라우릴알코올의 축합반응으로 얻은 생성물로, 계면활성제(세정제)로 많이 사용됩니다.
코코넛, 옥수수, 감자 등, 식물 유래 비이온성 계면활성제입니다
피부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사용감이 부드럽고 순해, 민감성, 트러블, 어린이, 아기 제품에 많이 사용됩니다.
피부에 순하면서 거품과 세정력은 뛰어납니다.
pH 알칼리성입니다.
자체 점도가 있어, 점도 조절이 용이하고, 자극이 거의 없는 계면활성제로, 피부에 아주 순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높은 세정력과 점도가 장점이지만 저온에서 굳는 성질이라 제품 제조시 온도 변화에 따른 제품 안정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샴푸, 바디워시, 클렌징, 여성청결제 등, 모든 세정 목적 제품에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방법>
화장품 제조시 첨가물로 사용할 경우 정해져 있는 첨가량은 없습니다.
제품 컨셉에 맞게 첨가량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5~30% 많이 첨가하며, 사용 용도와 목적에 따라 첨가량이 다릅니다.
pH가 알칼리라 첨가량에 따라 제품 pH를 조절해야 합니다.
pH조절이 필요할경우 산성 성질의 구연산 등으로 조절하면 됩니다.
원료 특성상 저온에서 굳을 수 있습니다.
굳어 있을 때는 꾸덕한 흰색의 제형이고 녹아 있을때는 투명합니다.
굳었을 경우 중탕하거나 온장고에서 녹여서 사용하세요.
원액상태로 세정제로 사용할 수 없는것은 아니나 저온에서 굳어있고 pH가 알칼리로 높습니다.
물과 라우릴글루코사이드를 1:1 비율로 섞어도 pH는 알칼리입니다.
판매되는 라우릴글루코사이드는 코스메틱 용도로 유통되는 제품입니다.
저희가 판매하는 모든 원료들은 오리지날 제품으로, 검증된 품질의 제품을 판매합니다.